제목을 적어 주세요.

아가씨 같은 아이가

이 가게에 무슨 볼일이지?

싫.. 싫어

 

싫어

어이~ 그만둬

범...

리쿠로
/ 범.. 범하지 말아요~ 죽이지 말아요 /

네놈의 손이지? 어떻게든 해봐
/ 범.. 범하지 말아요~ 죽이지 말아요 /

명령받을 것도 없이...

 

침착해

자네

오토나시 미키 씨이지?

 

행방불명이 된 오빠를 찾아 주었으면 해요

이런 모습으로 찾으러 왔으나

예상대로 저 혼자서는 무리예요

하지만

명탐정인 안네로제 씨라면

틀림없이 찾아 줄거라고

갈색 피부의 언니가

갈색?

아~

아이슈 씨라면...

그건 그렇더라도 용케 혼자서 왔는걸

이 무서운 도시에...

 

일본 최대의 폐허도시

아미다하라

그곳은

어둠의 자유도시라고도 불리우며

사람과 마계의 주민이 뒤섞여 있는 빈민가는

범죄자가 살인 청부업자가

낮이나 밤이나 항쟁을 벌리는

무법 지대인 것이다

 

리쿠로 씨

타치바나 리쿠로 씨

듣고 있나요?

그.. 그래

듣고 있어요 미키 짱

 

제 가슴에 뭐라도?

아니~

인간의 여자 아이를 만나는
건 오랜간만이라서...

기뻐서 그만...

나한테 맡겨줘

너의 오빠는

꼭 찾을게

고.. 고마워요

아?

 

무얼 느물거리고 있는데

이 멍텅구리 인간이...

아야

이치코 뭐하는 건데

장보기도 끝났고

돌아가요

그러면, 안네로제 씨에게 부탁해 볼게요

내일 또 이 장소에서...

꾸물꾸물대지 마

멍청이 인간

 

강철의 마녀
안네로제
01 마녀의 종자 : Witchslave

 

뭐야? 높은 사람처럼...

너 높으신 양반?

미치코 님인데

불만 있어?

안네로제 씨의 메이드이잖아

나에게 명령하지 마

진짜 악마에게 맞서서

인간 따위가 어엿한 한 사람
몫을 지껄이는 게 아니지

나원~

얼굴은 귀엽지만

성격은 최악이로군

 

말이 나온 김에 말해 두겠는데

뭔데?

당신

안네로제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안네로제는 나만의 것이야

너 방해되니까

여기서

죽는게 좋겠어

 

잠...

미치코... 씨

멍청이 인간은

산천의 독기에 당한 흉포한 들개에게

먹혀버린 걸로 해둘게

에?

농.. 농담이 되질 않는데요

난 진심이야

죽어

멍청이 인간

 

자~ 멍멍이들

밥이예요

 

살려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음...

마음에 들었어

 

넌 내 것이야

넌 나의 불사신이 된 거예요

 

깨어났네요

이쪽은 이미 일어서 있지만

아.. 아이슈 씨

나.. 나

어느 사이에

어느 사이에 발기했냐라고?

그게 아니고

 

굉장한 기운이군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동안에도
줄곧 발기한 상태였어요

과연 그 안네가 기대하는 자지로군

그.. 그러고보니

그 미키란 아이

아이슈 씨가

소개해 주신 거지요?

아~

그 머신건 소녀

만났다면 다행이네

아이슈 씨

왜 이런 일을...

전부터 마음에 걸렸어요

자네를...

아?

꽤 귀엽지만

이외의 좋은 점도 없는 평범한 학생을

어째서 안네로제가 기르고 있는지...

그 비밀을 가르쳐 줘요

비밀 같은 건... 그다지...

 

당신의 주인님한테는 비밀이예요

 

자지 찌꺼기가 잔뜩 쌓여 있어요

죄.. 죄송합니다

마음에 든 아이의 자지 찌꺼기를
핥는 거 좋아요해요

아이슈 씨

구린내 나고

걸쭉걸쭉한 자지 찌꺼기

너무 좋아

 

좋은 눈이군

자네의 미래를 들여다 보겠어요

미.. 미래를?

 

입보지에 넣는 건 처음?

처.. 처음... 입니다

 

그래

더욱 격하게 움직여서

나의...

입과 목구멍을 사용해도 좋아요

자~ 깊숙한 안쪽까지

깊.. 깊숙한 안쪽까지?

깊숙한 안쪽까지 처넣는 거야

나의 목보지

범해요

 

찔러요

목보지

푹푹해요

푹푹해요
/ 아이슈 씨 /

 

더 찔러요

목보지 범해요

아이슈 씨

안네에게도 언젠가 그리해 주는 거예요

자네의 자지의 성욕처리로...

그 입술과 혀를

사용해 주는 거예요

안네로제 씨에게?

 

굉장해

 

굉장히 끼얹어서 맛있어

 

이건?

여기는 자네의 내면세계

자네 속의 힘을 조금 만져 보았지만

굉장한걸

자네의 정액으로 미쳐버릴 뻔했어

지.. 지금 거?

내 안의 힘이라니?

마녀에게 영혼을 빼앗긴 리쿠로 군은 불사신

그렇지만

누구나가 그리 될 수 있는 건 아니야

당신의 안에 원래 있었던

터무니없는 힘의 덕택

내가?

 

아무리 리쿠로 군이 안네로제의
불사신이라고 해서

미치코는 지나치군요

제가 그 악마를 벌주는 조력을 해주겠어요

이걸 쓰세요

이거?

그 아이가 자고 있는 옆에서 불어 보세요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리쿠

노예인 주제에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지?

안네로제 씨

 

리쿠가 늦으니까

내가 저녁밥을 만드는 처지가 됐잖아

미치코가 절 따로따로 분해해서...

또?

거기에 비해서 매우 빨리 돌아온 거 아니야?

아이슈 씨가 주워 주었습니다

아이슈가?

아이슈하고는 아이 무렵부터의
끊을 수 없는 악연인데

그 여자는 남이 트러블에
말려드는 것을 바라보고

마음으로부터 즐기는 변태자였어요

가능한 한 관계되지 않는 게 좋아요

알겠습니다

 

이제 잘래

리쿠 때문에...

과음했어

나도 자야지

멍청이 인간은 뒤처리

말끔히 해 놓지 않았으면,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시끄러

 

안네로제 씨에게는 그렇게 지시받았지만

역시 미치코 녀석 용서 못해

 

뭐.. 뭐지? 지금 거...

뭐.. 뭐야? 이거

옴짝달싹 할 수 없잖아

 

이것이...

아이슈 씨의 마법의 힘?

너야?

너가 나에게 이런 짓을...

 

좋은 모습인데 미치코 양

시끄러

빨.. 빨리 풀어요

안되지 안돼

떠올려 보라구

지금까지 너가 나에게 어떤 처사를 해왔는지...

어떤이라니...

마주치는 순간 목을 베기도 하고

식사에 마비약을 섞어 넣어서
하수구에 버리기도 하고

나머지 뭐였더라?

오늘은 도끼로 난도질하고 방치였지?

그래요

죽은 고기를 들개 먹게끔

개 사료도 여기저기 뿌렸어

정말로 끈질기네

멍청이 인간

반성할 마음은

조금도 없는 건가?

뭐.. 뭐하는 거예요?

자~ 날뛰면 위험해

차.. 차가워

 

이봐

 

뭘 멋대로 자르고 있는데

 

그.. 그만둬

 

싫...

자 다 됐어

다.. 다 됐다가 아니에요

보.. 보지 마 멍청이 인간

강한 체하는 것도 여기까지라구

미치코

그만

 

거.. 거기는

건드리지 마

이렇게 흠칫흠칫 반응한다니...

그럼 틀림없이 미치코

오나니하고 있지?

이 에로 악마

그런 일...

그만...

순순히 자백하지 않으면 이렇게라구!

 

하지 않는걸

오나니 따위...

순순히 자백하지 않는군

그렇다면

이렇게다

싫어

 

안돼~ 안돼~

 

무척 젖어 있는데

이렇게나 적시고

자~ 자~

안돼~ 안돼~

안돼~

그거 가버리니까

멍청이 인간에게 보내져버리니까

그렇다면 가랏

빨딱 선 클리토리스로 절정해버려!

가요

가,가,가,가,가요~

 

미치코

보지에서 뭔가...

나왔는데
/ 보지 마 /

쉬 나오고 있는 거...

보지 마

보지 녹신녹신하게 녹아 있어요

눅신눅신한 미치코 사랑스러운데?

그.. 그런 말 해도

용.. 용서 안해...

자~

보렴

 

그걸로 범.. 범할 작정이다

미치코를 지금부터 잔뜩 범할 테니까

벌이다

 

자~ 넣는다

 

봐.. 봐봐

미치코의 보지 가득 차게 내 자지...

아니?

미치코는 처녀?

용서 못해

알았어

책임을 져서

미치코의 처녀 보지 구멍을 내 자지의
모양으로 할 테니까

 

자~ 손가락 빨아

 

굉장해

질척질척 야한 소리는 내고 있어

미치코가 내 자지로 대단히 느끼고 있어

 

분하지만

기분 좋아

 

지금만, 지금만 사이좋게 지내자

미치코의 자궁

지금만 내 것이 되어서...

그렇게 찌르지 마

길들어져~

그.. 그 이상 쑤셔지면

멍청이 인간의 여자가 돼버려~

간다~ 간다

미치코의 보지에 싸겠어

안돼

멍청이 인간의 여자로 하지 마

안은 안돼

 

안돼

미치코

악마인데 불구하고 대단히 가버려~

 

무척 좋았어

미치코

괜찮아?

죽인다...

 

아직도 내 여자로는 되어
있지 않은 모양이로구나

오늘은 잠깐 동안의 휴전이다

으응

또 벌을 줘도 돼?

제.. 제멋대로 하면 되잖아

 

조금만 더 벌을 줘서

완벽한 암퇘지로 해줄까?

 

어?

아침

안.. 안네로제 씨

깨워야 돼

 

언제나지만

이 어쩌면 무방비한 잠자는 모습인 거야

이것이 강철의 마녀로서

아미다하라를 부들부들 떨게 하는

안네로제 씨이라니...

 

늘 참아왔지만

오늘은 더는 견딜 수 없어

 

그,그,그.. 그렇지만

만일 인나면

 

안네로제 씨

굉장한 저혈압이고

틀림없이 괜찮아

용기를 내라! 타치바나 리쿠로

남자잖아

 

굉장해

굉장히 부드러워

안네로제 씨가

애처로운 나를

매일매일 도발하니까 나쁜 거야

 

안네로제 씨가 느끼고 있어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이.. 이것이

꿈에서까지 봤던

안네로제 씨의...

 

더는 못 참겠어

하.. 하겠어

그걸...

 

설.. 설마?

안네로제 씨 깨어나 있어?

사실은 깨어나 있어서 날 받아들여
주고 있는 거야?

 

안.. 안네로제 씨의 젖꼭지

굉장히 발기해 있어

이 자지로 느껴주고 있는 거야

대단해

안네로제 씨의 젖가슴

부드럽고, 뜨거워서

 

나와

 

굉장해

내 정자로 안네로제 씨의 얼굴을
질척질척하게 해줬어

 

자~ 안네로제 씨

내 정액을 죄다 먹어요

 

아직 부족한 모양이네요

알았어요

 

이렇게?

 

이처럼이야?

안네로제 씨

 

그러면, 이렇게 해줄게요

 

보내줄게요

안네로제 씨

내 손가락으로...

 

안네로제 씨

가요

보지로 가요

 

역시

손가락 따위로는 안되겠어

손가락 따위로는...

안네로제 씨를 만족시킬 수 없어

 

자~ 넣을게요

안네로제 씨

 

안네로제 씨의 보지에...

나의...

나의 자지가

자지가...

 

찌를게요

안네로제 씨 깊숙한 데까지

자궁에 닿을 때까지

 

뭐야?

리쿠

안네로제 씨

이건 꿈 같은 거라...

조금만 더 자고 있어 주세요

에?

 

거짓말

안네로제 씨도 처녀?

굉.. 굉장해

내가 안네로제 씨의 첫 남자

 

더욱

더욱 느끼게 해줄 테니까요
/ 리쿠 /

뭐야?

 

안네로제 씨

 

더는... 나 틀렸어

참을 수 없어

싸겠어요

안네로제 씨의 속에다...

내 뜨거운 걸 모조리 쏟아내겠어요

 

아뇨~ 속에다

속에다 괜찮겠지요?

 

안.네.로.제

 

대단해

 

근데

이렇게 듬뿍 질내사정해서 어떻게 하지?

그래서

티슈는?

리쿠

무거워

 

이건... 그...

 

무얼 해주고 있는 거지?

주인을 향해서 노예가 깊이 자고
있는 사이에 덮치다니...

각오는 다 되어 있겠지?

아니

그...

 

뭐~ 당연한 응보이겠지?

안.. 안네로제 씨

 

찾았네요

안네로제

 

為すすべきものと刻と運命
행해야 할 것과 새김과 운명

醒めるまでの夢と孤独
잠이 깰 때까지의 꿈과 고독

為すべきものは右手にあり
행해야 할 것은 오른손에 있으니

其れだけが真実
그것만이 진실

差し伸べた左手が今、また血に染まる
내밀은 왼손이 지금 또다시 피에 물들어

この世界は孤独だから、また誰かの名を呼ぶ
이 세계는 고독하니까 또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聞こえるのは嘘にまみえた声だけなのに
들려오는 것은 거짓투성이 목소리뿐인데...

掲げたのは右手に或る色褪せぬ古い記憶(ゆめ)
내걸은 것은 오른손에 어떤
퇴색하지 않는 오래된 기억

其れはやがて癒えぬ傷痕(こたえ)を叫んだ
그것은 이윽고 아물지 않는 상흔을 외친다

 

리쿠

노예인 주제에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는 있겠지요?

아니~ 하지만 안네로제 씨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나하고 해서 기분 좋았어?

그야 진짜~ 완전 전개로 해주었습니다

어이~ 멍청이 인간

나에게도 실컷 사정한 주제에

리쿠

무슨 말이지?

아니~ 이 일에는 여러 가지 있어서

진심으로 죽어볼래?

멍청이 인간

지옥으로 떨어져라

으악

와아~

차회

안네로제 제2화

기대해 주세요

당신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