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어.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 남편이에요.
이 꼬마는 뭐지?
이 꼬마 누구에요?
우리는 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후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너 이름이 뭐니?
"마코토"라고.. 사장님 아들이야.
뭐라고요? ^^
오늘 일이 많은걸로 아는데, 일찍 온거야?
사장님 명으로, 잠시 쉬는중이야.
사장님 말씀하시는걸 어떻게 어길수 있어요? 잘했어요.
사실, 자기야, 내가 원하지는 않는데..
그렇다면 사장님한테 잘 말씀드려봐요.
어린 시절부터 엄마없이 커온 고아와 마찬가지라..
오늘 사장님 집에 가보니, 아무도 얘를 돌보지 않더라. 주절주절~
휴일이 휴일이 아니네요.
내가 사장님 아들을 돌봐줘야 하는거에요?
전화기 울려요.
사장님 전화.
안녕하십니까.
지금 과일쥬스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 되돌아 갈까요?
예. 서두르겠습니다.
걱정 마십시요. 제 아내는 친절한 편입니다.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예. 서두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바쁘네.
이번엔 정말 가야할거 같아.
- 이해해요, 서두르세요.
- 빨리 가야 될거 같아.
마코토, 아저씨 간다~
안녕 ^^, 나는 사키 아줌마란다.
대충 들어서 알긴 아는데..
뭐 좋아하니?
뭐든지
..
뭐 할꺼야?
- 미안해요.
- 괜찮아.
너 혹시 젖었니?
이 정도는 괜찮아.
여기도 축축하네.
어허~ 뭐하는 거니?
%&%$&~
아줌마랑 놀고 싶어?
여기 먼저 청소해야 할것 같네.
아이들은 엄마로부터 애정이 필요합니다.
저 애는 애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뭐하는 짓이야?
살이 하애요.
뭐하는거야?
읔. 아파!
-무슨 일이야?
원래 아프더라구요.
괜찮아. 어떻게 아픈지 말해봐.
- 다시 아파요.
- 괜찮니?
한번 보자.
-많이 아파요.
- 직접 봐야 할것 같아.
저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한테 전화해야 할것 같아요.
괜찮아. 어디 아픈지 한번 보자~
손 떼고 한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