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람과 요괴가 뒤섞여 있는 무법 지대
나, 타치바나 리쿠로는...
노예 상인에게 팔려 버릴 것
강철의 마녀라고 두려워하는
사내종이 된 나는...
주인, 안네로제 씨의 무방비하기
괘씸한 젖가슴에 참고 견디지 못하고...
그만 그녀의 처녀를 빼앗았다
특별한 관계가 된 우리를
주종 관계를 초월한 러브 러브
리쿠
네
당신이 정액 마구 싸대서 더럽힌 시트
바꿔 두세요
에엑~
폭주도 정도껏 하세요
정말이지
모처럼 특별한 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난 에로스를 폭발시킨 남자로 취급...
아이쿠
방해되잖아
멍청이 인간
이 얘는 미치코
안네로제 씨의 메이드
그녀의 처녀도 빼앗았는데
태도는 변함없는 모양이다
뭘 빤히 보는데?
구룡회의 하얀 뱀
리 메이폰
안네로제의 천적
변함없이 검정 일색으로
녹슨 철의 안네로제
하수구처럼 조금 더러워진 마음보를
진흙탕 뱀의... 메이폰
시끄럽다
냉큼 그 정신이 돈 머신건 소녀를 내놔
머신건 소녀?
혹시?
그런가?
거기에 구룡회의 똘마니가 있어
다친 거구나!
리쿠가 말했던 미키라는 소녀로군
아미다하라에서 행방 불명이 된 오빠를
찾아줬으면 한다는 의뢰인
응,응,응
젖가슴 포동포동 아가씨를 구룡회
그런 셈이지
내 집에 이상한 것이 있군하고 여겼지만...
안녕하세요
미키 짱
술집에서 만나자고 약속했잖아?
갈색 피부의 언니가
여기가 젤 안전하다고
또 아이슈 씨이냐구~
그렇다기 보다
메이폰의 부하까지 고슴도치로
그 계집애를 넘기세요
그렇지 않으면
조직의 적으로 간주하고 죽인다
가능하다면
지금 이대로 죽이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죽일 수 있으면 죽여 보라구요!
진흙탕 뱀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
녹슨 철
안네로제
갑니다
리쿠~ 미치코
為すべきものと刻と運命
醒めるまでの夢と孤独
為すべきものは右手にあり
其れだけが真実
差し伸べた左手が今、また血に染まる
この世界は孤独だから、また誰かの名を呼ぶ
繋がるのは穢れた手と言葉だけなのに
掲げるのは右手に或る真実と尽きぬ理念(ゆめ)
其れは未だ見えぬ答えを重ねた
강철의 마녀
괜찮아?
리쿠, 미치코
리쿠들은?
어딘가에 가버렸어요
그 애들
이 계집애의 돌보기를 나한테
재빨리 가자구요
아.. 버리지 말아줘요
안네로제하고 떨어져 버렸잖아!
내 탓이냐구! 바보 메이드
뭐예요 멍청이 인간
강철의 마녀님이 꼴 좋군
그렇지, 얌전하게 굴고 있으면...
상을 주지
시건방진 눈을 푹하고 부숴 주겠어
역시 찌를 거면 여기겠지~
더없이 나쁜 취미군
기분 좋아요 이 바늘
기대하고 있으세요
같이 되어 있던 순간을
안네로제 씨에게 구해졌다
짝이 없는 에로이 잠든 모습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에로스한 생활이었던 것이다
모양 없게 만든 차림이네
하얀 색으로 속이기 보다는 나아요
총출동하여 벌을 주겠다는 의미군
만들 뻔 했는데 말야
행해야 할 것과 새김과 운명
잠이 깰 때까지의 꿈과 고독
행해야 할 것은 오른손에 있으니
그것만이 진실
내밀은 왼손이 지금 또다시 피에 물들어
이 세계는 고독하니까 또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이어진 것은 더럽혀진 손과 말 뿐인데...
내걸은 건 오른손에 어떤
진실과 끝나지 않은 이념
그것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 답을 포갰어
안네로제
02 궁지의 마녀 : Witchslave
떠맡기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