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스 리코일 13 with Caption Creator 4

코리스·코일
자막제작 : 냥키치

 

에리카 여길 막아줘

응, 거즈 아직 있어?

치사토 몫이 아직

 

어, 어떤 느낌임까?

꽤 아픔다…

피가 좀 나오지만
반창고 붙여줄게

 

위험했다~

 

사쿠라 여기 봐

어이, 사쿠라

사령부!

 

알파1에게서 보고

마지마가 연공목 제2전망대에 출현

알파2가 부상

수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감마의 구호반을 돌려, 서둘러!

제2전망대 영상을

 

영상 나갑니다!

 

치사토…

 

알파1 라져

어이, 사쿠라!

 

아래에서 구호반이 대기 중이래!

어이!!

 

연공목 이벤트를 종료─

 

이걸로 당분간 단 둘 뿐이다

 

짜증나는 해커들도
전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뭘 말야?
이미 끝났잖아

 

안 끝났어

 

이번엔 뭔데?

 

이 탑이 여기 서 있는 남은 시간이다

 

또 폭탄이냐?

개 좋아하네~

확실히 내 일은 끝났어

아무리 은폐해도
사람들의 의념의 싹은 트고

이윽고 DADirect Attack를 멸하겠지

아 그러셔?

그럼 만족할 거 아냐

 

너와의 결판이 아직이다

그것도 아까 끝났잖아

 

파트너 없이 부탁한다!

 

이걸로 아까 전에 진 건 없던 걸로 해줄게

 

옷 좋네~

비싸지 않든?

요시 씨가 준 선물이다!

 

알파1 예비 전원으로 강하하도록!

정전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지만
아마도 마지마입니다

알파1 예비 전원은
오래가지 않아요

시급히 강하해주세요

그럼 저흰 상승합니다!

 

후키 그럼 사쿠라가─

우린 「리코리스」다!

하지만!!

이제까지도 그래왔어

 

후키 명령이다, 물러나도록

이 이상 「리코리스」의 흔적을 남기지 마라

 

마지마는 어떡하실 겁니까?

 

아직 치사토가 있다

 

녀석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치사토는

두 번은 말 안 한다

 

후키 씨

 

안 돼, 명령이다!

 

이전과 같이 제 독단인 걸로

그럼 나도 갈게!

안 돼!

 

현장 리더는 나다

그래서 당신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지금 치사토를 구할 수 있는 건 저고
사쿠라를 구할 수 있는 건 당신이에요

 

저희끼리 결판내요

 

치사토를 부탁한다

 

넌 사격실력이 검은 옷만큼은 안 되는구만

잘 노려라

 

다리가 좋지 않겠냐?

그러냐!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

 

이럴 때…

 

어?

 

아, 좀만 더 참아…

 

좋지 않은 소리네

 

휴식이다

 

아베 씨, 연공목의 불은 꺼졌어요

또 네가 무슨 짓 했냐?

아, 몰라요!

 

너, 이제 쓴 것 좀 벗어라!

얼굴은 하지 마!!

 

대체 뭐가 하고 싶은 건데?

이거야!

뭔데?

 

목숨을 건 승부

 

내가 유일하게 공포를 느낀 녀석이랑 말야

 

여길 부수고 싶은 거 아니었어?

 

그것만이라면 이미 끝냈겠지

 

상태 안 좋은 너랑 해봤자 재미없어

아직 죽지 마라

일단 시계나 멈춰

 

그건 안 되지

 

[오늘 정보 공개/리코리스 크라이시스]
모자이크 없는 현실을 보여줘야지

모자이크 없는 현실을 보여줘야지

뭐야 그거?

 

난 세계를 지키고 있다구

 

자연스런 질서를 부수는 너희에게서

 

부수는 건 너희 테러리스트잖아?

그래, 너희가 부수니까 나도 부순다

 

밸런스를 잡는 것 뿐이야

DADirect Attack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

 

마지못해 악인을 연기한다는 소리?

악한 짓을 할 생각은 없어

 

난 항상 약한 자의 편이야

 

혹시 DADirect Attack가 열세라면
난 너희에게 협력하지

너마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구나

진짜 나쁜 건 영화속에서만 있을 뿐이라…

그래서 영화는 재밌는 거 아냐?

 

현실은 정의의 편 투성이야

좋은 사람끼리 치고받고 싸워

그게 이 썩어빠진 세계의 진실이다

 

미카

 

신지, 녀석이 치사토를 습격한 여자냐?

 

너 다리는?

 

전사는 모든 걸 보여주지 않는 법이지

사랑하는 자에겐 특히나

 

넌 거짓말 투성이였구만

모든 건 치사토를 위해서였다

신지 그렇지?

 

난 이해받지 못했어

 

봐라, 돌려받았어

난 이제 필요없는 모양이야

신지 이끌어주는 건 아이들이야

우리가 모르는 세계로 말야

그들의 선택을 방해해선 안 돼

 

즉, 여기서 작별이란 거냐?

 

거기에 있는 거잖아?

 

치사토는 믿지 않았어

 

신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지금 와서 기쁘지 않네

 

너도 틀어지게 됐네, 그 애 때문에

그렇지

 

다들 자기가 믿는 좋은 일만 해

 

그거면 되잖아~

 

뭐가 돼

자연스런 밸런스가─

오!

쩐다…

이거 완전 맛있네

 

좀 마실래?

어, 어…

 

좀 달지 않냐?

 

세계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는 사이에
아저씨가 돼버린다?

 

지금 이대로라도 좋아하는 게 잔뜩이야

 

큰 마을이 움직이기 전의 조용함이 좋아

 

선생님과 만든 가게

커피의 향

 

손님들

 

마을 사람들

 

맛있는 거라든가 아름다운 곳

 

동료들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

 

그게 내 전부야

세계가 어떻든간에 알 바냐?

작다야…

너 뜻같은 건 없냐?

 

있어요

날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걸 해주고 싶어

그러면 그 사람도 기억 속에서
내가 남을지도 모르잖아?

죽은 뒤에도 말야

 

그래서 널 필요로 하는
마지막 의뢰인은 나란 소리네?

그렇지

그건 진짜 개같긴 해

 

일본의 밸런스를 되찾는 녀석과
현 상황을 유지하려는 녀석

정의의 히어로는 누구지?

 

빌딩에서 떨어지지 않은 쪽 아님?

 

리스크를 숨긴 길이라도
(분명) 꿈은 있어

둘밖에 없는 가능성을
(자) 찾자

맨 끝보다 지금을 바라보며

어떤 결말이라도
아직 바꿀 수 있을테니까

맹세한 존재의 증명을

혼자서 봤던 하늘도

혼자서 봤던 하늘도
승부에 집중해라!

혼자서 봤던 하늘도
시계나 멈춰!!

소용없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까

간단하지 않아도 돼
손을 잡으며(머나먼 미래에서도)

간단하지 않아도 돼
손을 잡으며(머나먼 미래에서도)
너한텐 실망했다

간단하지 않아도 돼
손을 잡으며(머나먼 미래에서도)

간단하지 않아도 돼
손을 잡으며(머나먼 미래에서도)

망가진 건 하나면 족해…

받아들이면서 나아가

가리킨 답을 정하기보다

가리킨 답을 정하기보다)
나도 아쉽구만
이런 형태로 끝나다니…

가리킨 답을 정하기보다

눈부신 길을 걸어가자

눈부신 길을 걸어가자
치사토!

눈부신 길을 걸어가자

 

존재의 증명을
목소리를 떨어가며 계속해

뒤돌아봐왔으니까

후회는 필요없어
손을 잡으며(어두운 과거라 해도)

받아들이면서 나아가

가리킨 답을 정하기보다

새로운 꿈을 목표로 할 거니까

 

웃기고 자빠졌어…

 

코리스·코일

코리스·코일
자막제작 : 냥키치

 

코리스·코일

코리스·코일
자막제작 : 냥키치

코리스·코일

자막제작 : 냥키치
전문가에 의하면

일련의 연출로
5억엔 이상 낭비했는데요

나중에 보고드리도록 할테니─

도민들의 비판에 관해선
어떻게 받아들이실 생각이십니까?

결과로서

많은 분들이 발길을 옮겨주고 계십니다

영상 삭제는 어떤 판단에서 하셨는지요?

도의 저작물이라서요

도민의 세금이 새어나간다구요!

여러 생각이 있으실 거라 봅니다만

나중에 공식 쪽의 방송을 하고자 합니다

 

선배!

 

주스 사는 법을 모르다니 창피함다

「리코리스」는 안 마신다고

아, 저검다 저거!

 

[리코리스 크라이시스]
저희랑 완전 닮지 않았슴까?

[리코리스 크라이시스]
안 닮았다

에, 교복도 닮았구

저것도 「라디어터」의 커버려나요?

 

왜 바주카인데

선배 저 앞에서 사진 찍어요~

 

해커 로보타의 증언에 의하면
총 수량은 1151정

 

저희가 회수한 건 211입니다

다크웹의 판매업자에게
넘겨졌다 여겨지는 게 323

 

그건 「릴리벨」이 처분했다만

아직 절반이 도내에
잠들어 있단 건가?

거기에 더해서

 

「라디어터」가 리스트업한
처분대상자는 213명

2번부터 135번까진 「리코리스」

이후부턴 「릴리벨」로 처분 완료

 

남은 건 1번

마지마인가…

 

총 소지자를 포착

사쿠라기초 3번가

베타 7, 8, 9가 갑니다

 

자, 떨어트렸다

 

서두를 필요 없어, 확실하게

 

세레머니의 악역이었던
배우의 개인명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고

각 연예사무소가 관계를
부정하고 있고 경찰에선─

 

다음 뉴스입니다

전 호주 오픈 3연패를 달성한 "앨런 칠드런"

 

스티븐 웰스 선수가 공약을 발표

 

어차피 금방 헤어지겠지

남 잡이가 제 잡이다, 미즈키 쨩

 

시끄러, 그 구멍을
채워줄 사람을 찾는 거라구!

미카, 친구가 드디어 얘기했어!!

안미츠 세트B 블렌드바

 

어, 미즈키 자!

넹…

얘, 그 별명 스스로 붙인 거야?

얘얘, 사일런트 진~

 

사일런트 씨~

 

안녕하심까~

어서오렴

선생님 안녕하세요

 

주문은

그거, 스페셜로

오냐

 

저 교복…

치사토 쨩이랑 같아?

 

치사토 쨩 어딜 간 걸까?

아, 안 봐 안 봐!

떠올리게 돼!

 

또 그거 봅니까?

 

넌 이제 괜찮냐?

로보타를 확보해서 표창을 받은
저는 이제 서장님의 개입니다!

분명 여러가지 있는 거일 겁니다

 

여러모로라

그렇지

 

치사토 스페셜이다

받지 마!

못 번다고 타키나가 화낸다구!

어쩔 수 없잖아!

다들 치사토가 그리운 거야

 

저 바보…

 

음~

- 계속 병원식이었는데 단맛인가~
- 선생님
- 어?

타키나는요?

 

일이다

 

오늘은 이용─

미야코 공항

 

타겟은 정오부터 19시 30분까지 근무

15시인 휴식시간을 노려라

 

신중히 하도록

 

타, 타키나?

 

왜 도망치는 건가요?

 

아니, 쏴서 그렇잖아!

도망치니까 쏘잖아요!

한 발은 어깨 맞았잖아!

녹슬었단 증거예요!

말 걸면 되잖아?

그런 훈련은 안 해서요

바보냐?

바보는 그쪽이잖아요!!

 

- 치사토 쨩이 있어!?

 

아직 살아 있습니까?

 

어, 곧 돌아온다

 

잘 됐슴다, 선배!

 

이만 간다!

어?

- 가자구!
- 왜요?

자, 후딱 가자!

- 가자구!
- 너무해~

얌마!

치사토 얼른 와라

 

어, 치사토의 파트너야

 

예쁘지?

 

바다 색이…

쩔지?

 

왜 여기인 걸 알았어?

 

쿠루미가

여긴 인터넷도 카메라도 없는데?

 

음, 사오리 씨
남친이랑 잘 돼가네~

이게 왜?

 

어, 설마!

 

크, 사오리 씨
조만간 외계인 찍겠네

 

것보다 안 놀라네

뭐가요?

유령일지도 모른다구~

 

잘 지내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

 

알고 있구만 이 자식

 

난 왜 살아 있지?

그 전에

 

왜 사라진 거죠?

 

그치만~

 

깨어나보니 병원 안에서 혼자고

 

뭔가 수술받아서 완전 아프구

 

이것도 죽겠다 싶어서

 

그렇다고 왜 도망치는데요?

 

그치만 갑갑한 건 싫구

 

움직일 수 있을 때에
좋은 곳을 찾을까 해서

 

봐봐!

 

이 시간이 가장 좋아

 

그래서~

 

그쪽 차례다

무슨 일이야?

다 불게나

 

점장님한테 받아온 거예요

 

어?

 

그 뒤에 점장님이
요시마츠의 케이스를 갖고 왔어요

 

심장이랑 같이
그게 들어 있었다나봐요

 

그런고로 당신은 죽지 않아요

 

요시 씨…

 

보통 안 넣지?

 

보통은요

 

요시 씨 꽤 하네~

어?

 

어??

 

에!?

 

그거 뭐냐?

 

뭐냐니, 지레짐작해서 열어버린 거지

 

지팡이 아직도 쓰게?

 

입 다물고 있어라

 

미카, 집도의와 계약했어

기다릴테니까

그래

 

치사토 축하해

 

네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내 죽음에 의해 완성됐어

네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게

 

 

네가 가장 무서우니까

영차…

 

괜찮나요?

 

좀 망설였지만

 

완전 귀엽다고 들었구~

 

누구한테요?

어?

에, 너야 너!

저요?

안 말해요, 창피하게 시리

타키나 그런 점이야!

모른다구요!!

말했어!!

 

뭐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뭐 할까?

 

포기했던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때요?

좋네, 그거!

 

에!?

 

좋아, 가자 파트너!

어, 어딜요?

와이하하와이와이하하와이

 

네가 가지고 온 만화

네가 준 이름 모를 꽃

오늘은 또 오지 않을까?

처음 느낀 감정을 알아버렸어

창문에 장식한 그림을 따라서
혼자서 우주를 여행하고

그것만으로 됐을 텐데

네 손을 잡아버렸다면

고독을 모르는 이 마을엔

두 번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네가 손을 뻗은 빛으로 그림자가 생겨나

노래하고 들려줘 이 얘기의 나머지를

데려가 본 적 없는 별까지

엔딩 테마
「꽃의 탑」
사유리

 

인조이

 

- 카페오레다
- 네

아, 카페 리코리코

 

쿠스노키다
잘 지내잖냐

아, 그 땐 감사했어요

일 얘기다, 미카를 바꿔라

아~

 

- 아쉽지만 일은 받을 수 없습니다~
- 인조이

 

왜냐면

 

지금 하와이니까~

 

여권

 

그런 뚱딴지 같은 건 묻지 마세요~

아, 「릴리벨」 보내지 말고

 

누구예요?

어, 치사토의 팬한테~

 

뭐냐?

어차피 또 이상한 사람이겠죠

 

메뉴가 어슬렁거리지 마!

 

너야말로 접객이나 해라

I don't speak english!

의뢰자 아니냐?

 

아, 다, 당신은 치사토 씨인가요?

I don't speak english!

 

아, 다, 당신은 치사토 씨인가요?

치사토 얼어버린 펭귄

 

오, 기다렸습니다~

 

왜 갈아입은 건가요?

이게 와이하의 전통복이잖아

타키나 너도 입어라

 

좋아, 잘 봐라

- 안심하세요!
- 기다렸지~

실력은 일류입니다

 

하이~

Are you in trouble?

 

알로하…

 

웃기지 마라 이 자식들아…